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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대마 정일훈 마약 대마초 흡입 도피성군입대 의혹과 가상화폐 사용까지 with 정일훈 누나 JOO

by 갬개미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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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정일훈 마약 대마초흡입 도피성군입대 의혹과 가상화폐 꼼수까지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멤버이자 가수 joo의 친동생인 가수 정일훈씨가 5년간 상습적인 마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비투비에서 래퍼를 하고 있는 정일훈(26)씨는 지난
5년간 지인들을 통해 대마초를 구입해왔으며 경찰이
계좌추적 조사를 통해 4-5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마약을 구매해온 사실을 확인했고 정일훈씨의
모발에서도 이미 마약성분을 검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정일훈씨는 마약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위해 가상화폐까지 이용한 치밀함을 보였으며,
제3의계좌로 마약대금을 입금->가상화폐로 전환 하여 마약을 구매해왔다고 합니다.

현재 정일훈씨는 지난 5월 28일 군대에 입대하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씨의 군입대 일자가 경찰이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기
약 한달가량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군입대를 한 부분에 대해 사실상 도피성 군입대가 아니냐는 또 다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가
마약혐의로 조사를 받은 내용에 대해 전혀 몰랐으며
군입대는 3월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2개월 가량
연기됐을 뿐 도피성 군입대는 아니라며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마약법 위반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처해진다고 명시되어 있기때문이 정일훈씨에게 어떤 판결을 내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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