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할머니1 윤미향 의원, 주인공 없는 생일파티 와인파티 윤미향 의원, 주인공 없는 생일파티 와인파티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 11일 윤미향의원의 와인파티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12월 11일, 윤미향 의원은 길원옥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한다며 자신을 포함하여 6명의 지인들이 모여 노마스크 상태로 와인 파티를 하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였으나 현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는 국민들의 의견에 지금은 사진을 내리고 사과입장을 밝힌 상황입니다. 길원옥 할머니는 현재 인권운동가로 활동중인 대표적인 일본의 위안부 피해자 중 한분입니다. 1927년생 92세의 고연령으로 심신장애를 가지고 계시기도 합니다. 윤의원은 이를 악용해 7920만원을 기부와 증여하게하거 개인계좌로 1억원 넘는 금액을 기부금 형태로 모집한 혐의로 재판중에 있기도 합니다. 윤.. 2020.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