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훈가상화폐1 비투비 대마 정일훈 마약 대마초 흡입 도피성군입대 의혹과 가상화폐 사용까지 with 정일훈 누나 JOO 비투비 정일훈 마약 대마초흡입 도피성군입대 의혹과 가상화폐 꼼수까지아이돌그룹 비투비의 멤버이자 가수 joo의 친동생인 가수 정일훈씨가 5년간 상습적인 마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비투비에서 래퍼를 하고 있는 정일훈(26)씨는 지난 5년간 지인들을 통해 대마초를 구입해왔으며 경찰이 계좌추적 조사를 통해 4-5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마약을 구매해온 사실을 확인했고 정일훈씨의 모발에서도 이미 마약성분을 검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정일훈씨는 마약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위해 가상화폐까지 이용한 치밀함을 보였으며, 제3의계좌로 마약대금을 입금->가상화폐로 전환 하여 마약을 구매해왔다고 합니다. 현재 정일훈씨는 지난 5월 28일 군대에 입대하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씨의 군.. 2020. 12. 21. 이전 1 다음